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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카메라

동작감지 초소형몰래카메라 U9

동작감지 초소형몰래카메라 U9

 

USB를 닮은 위장형카메라 u9 초소형몰래카메라

 

오늘 소개 할 제품은 따끈한 신상 초소형몰래카메라 u9입니다.

 

기존의 mini u8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외형이 변했지만 기본적인 스팩은 연속 촬영시간이 90분에서 2시간 내외로 늘어났다는겁니다.

 

 

 

 

u9은 기존의 USB형카메라와는  달리 렌즈 부분이 확실히식별하기 힘들게 나왔죠?

 

시판 제품과의 차이점을 사진으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u9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해도 동작감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거죠.

동작감지란 렌즈 앞에 움직이는 물체나 사람등이 있을 때

그 순간부터 촬영에 들어 가는 걸 말합니다.

장시간 촬영 할 여건이 되지 못할 때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인데요.

초소형캠코더를 구입하는 목적중의 하나가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 라고 보시면 되는거죠.

 

 

연속 촬영시간은 자체 배터리로 90분이 나옵니다.

흔히 묻는 질문중의 하나가 동작감지로 몇시간이 촬영되냐고 묻는건데요.

그건 동작감지가 몇번 몇분 잡혔느냐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 드릴수는 없습니다만

대략 동작감지 촬영이 6번 정도 잡히고 7시간 정도 촬영 및 대기가 가능하더라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센치미터 내외의 크기에 초소형 사이즈라

휴대하기 편리하고 보관도 용이 합니다.

실제 usb메모리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파일등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이동식 디스크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동작 감지 촬영을 위해 대기 할 수 있는 배터리시간이 최대 20시간 정도 나옵니다.

이게 뭔 말이냐면요~

동작감지 촬영 모드로 촬영 중일 때 감지되는 동작이 없이

계속 해서 자체 배터리로 대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탈착이 가능한 센디스크가 들어 가기 때문에

촬영 후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등에서 영상을 확인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

물론 컴퓨터로 확인 가능하구요.

 

 

초소형캠코더 u9은 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디카기능과 보이스레코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촬영이 여의치 않을 때는 녹음기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진처럼 220볼트 충전기를 이용해서 충전하시면 됩니다.

충전기 불이 빨간색이 되었다가 연두색으로 변하면 완충된겁니다.

 

 

 초소형캠코더의 경우 전원이 공급되면서

촬영이 되는 제품이 흔치않은데

u9은 충전중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원이 공급되면 계속해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용cctv 대용으로 아주 그만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초소형캠코더가 있습니다.

구경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