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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카메라

몰래촬영 몰래카메라장비 IR-200HD

몰래촬영 몰래카메라장비 IR-200HD

 

 요즘은 정말 사건 사고가 많지요?

 

이럴 때 일 수록 더욱 필여한 제품들이 몰래카메라장비들입니다.

 

방문해서 구입하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정말 황당한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증거용으로 몰래촬영하기 위해 구입하는 제품들에는 시계캠이나 안경캠종류가 많은데

 

오늘은 그 중에서 신형 시계캠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실내 커피 판매점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몰래촬영중이라도 상대편은 눈치채기 힘든 제품이죠^^

 

 

세련된 고급 우레탄줄에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시계 기판으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사실 렌즈를 찾기는 힘듭니다.

 

보통 방문해서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 묻는 질문중의 하나가 렌즈가 어디있냐? 랍니다.ㅎㅎ

 

 

일단 IR-200HD는 시계캠 최초로 자동 적외선 촬영이 되는 제품입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적외선 모드가 지원을 합니다.

 

물론 암흑속에서도 1미터 이내는 촬영이 됩니다.

 

가끔 오해하는 부분이 적외선이 1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촬영이 된다고 여기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ㅜ ㅜ

 

몰래카메라장비들은 대부분 소형제품이고 별도의 보조 조명이 없기 때문에

 

어두운곳에서는 제대로 촬영하기가 힘듭니다.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게 적외선 모드이구요.

 

 

스타일 자체가 깔끔해서 젊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죠.

 

 

기존의 시계캠들은 적외선 모드로 변경할려면 수동으로 버튼을 눌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웠지만 IR-200HD는 그런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 한 제품이랄 수 있습니다.

 

 

HD 720P 해상도를 자랑하며

 

영상녹화시 같이 녹음되는 보이스까지 굉장히 선명합니다.

 

 

마이크 구멍이 없어도 가장 보이스가 선명하게 녹음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이랄 수 있는 배터리와 메모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

 

시계캠들은 보통 내장형태의 메모리와 촬영 배터리 시스템이라

 

제품이 고장난다거나 하면 촬영했던 메모리를 빼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촬영시간에서 자유로워진다는게 큰 매리트죠.^^

 

배터리 하나당 2시간의 촬영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더 긴시간 촬영을 원하면 추가로 배터리를 구입해서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SD메모리 또한 마찬가지로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PC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등으로 손쉽게 영상을 확인 삭제가 가능합니다.

 

 

연속 사진 촬영 및 별도의 보이스레코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법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스파이캠 http://spyca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