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카메라 best 안경카메라 체험 후기!

가장 많이 찾는 제품군중의 하나죠?

실제 안경으로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라 더더욱 선호도가 높습니다.

질문 빈도가 높은것 중의 하나가 렌즈 교환에 관한 문의입니다.

안경점 가셔서 카메라라는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점주님이 손으로 직접 렌즈 교체를 해 주실 겁니다.

무엇보다 안경카메라의 장점중 하나인 1인칭 시점의 녹화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다른 초소형카메라의 경우 사실 어디를 찍고 있는지 화각은 맞게 설정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안경형의 경우는 내가 보는 곳이 곧 피사체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촬영 실패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실컷 고생해서 중요한 상황에서 촬영물이 엉망이면 그야말로 헛고생이죠.^^

렌즈는 안경테의 가운데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렌즈 보이냐는 질문 많이 하시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손으로 만져봐도 이물감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전의 안경카메라에 비해 투박한 면이 많이 없어 졌습니다.

촬영버튼이나 메모리 삽입구 등이 히든되어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외양상으로 봐서 초소형카메라로 인지 하기 힘든 디자인입니다.

보통 공연이나 부동산 계약 구두로 대금 지불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아..오토바이 블랙박스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바로 앞에서 찍은 실사 사진입니다.

일반 패션 뿔테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의 안경카메라는 촬영 버튼이 나와 있어서 미리 램프를 보고 촬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함께 위험성이 있었는데

이번에 출시된 jw7800의 경우는 버튼 자체가 없습니다.

사진처럼 다리 부분에 손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진동과 함께 녹화에 들어 가기 때문에 정확하게 녹화 여부를 아실 수 있

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기능에 놀랐었답니다.ㅎㅎ

걱정 많이 하는 부분중의 하나인 배터리 용량 문제입니다.

다리 자체가 배터리이기고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여분의 배터리로 미리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장시간 녹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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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