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소형카메라

시계캠코더 슬림 적외선!!

시계캠코더 슬림 적외선!!

 

 오늘은 새롭게 출시 된 슬림형 적외선 시계캠코더 IR-300HD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기존의 제품보다 두계면에서 4밀리 가까이 줄어들어 더욱 보안 촬영이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비오는 날 실내에서 촬영한 영상 샘플입니다.

 

낮은 조도에도 황녹 현상없이 육안으로 보는것 처럼 그대로 촬영이 됩니다.

 

 

 

 

장점은 말할것 도 없이 슬림하는게 첫번째이고

 

SONY렌즈를 장착하여 취약했던 화이트밸런스 부분을 어느정도 잡아내어

 

보다 선명하면서도 원색에 가까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두께면에서는 비교 불가능한 사이즈랍니다.^^

 

캠코더라고 생각하기에는 힘든 두께와 디자인으로 아무런 의심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IR-300HD 시계캠코더의 경우 슬림해지면서 촬영시간이 1시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1시간의 빠른 충전으로 재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중에 가방이나 차안등에서

 

고용량 보조 배터리로 재충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언컨데, 시계캠코더중에서 가장 우수한 화질을 자랑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HD급 영상을 1시간 연속 녹화가 가능합니다.

 

 

앞서가는 스파이캠이 또 한번 고객의 편의에 맞춰서 설계되어 출시한 제품입니다.

 

고객의 니즈에 가장 적합하게 맞추기 위해 항상 노력중입니다.^^

 

 

 

기존의 제품들과는 달리 자동 적외선 촬영이 가능합니다.

 

적외선 모드로만 촬영하면 배터리 소모가 2배 정도 빠르게 소모가 됩니다.

 

조도 1룩스 이하에서 자동으로 적외선이 나와서 촬영을 보조합니다.

 

이때 사람의 육안으로는 적외선 램프의 불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빠른 전송속도로 실감나는 영상을 감상하세요.

 

TIP 기판이 좋아서 시계메모리안에서도 영상 감상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촬영 방법이 간단해서 복잡한 이전의 제품과 달리 버튼 하나로 촬영에 들어가기 때문에

 

남녀 노소 누구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나보세요.

 

자료출처:스파이캠 http://spyca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