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형 몰래카메라/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등 여러가지 종류 리뷰!

시계형 몰래카메라 여러가지 종류 리뷰!

 

 

 

 오늘은 최근 청와대에서 사용해서 이슈가 되었던 시계형 몰래카메라 종류에 대한 리뷰입니다.

 

 

 

각 언론사에서 소개되었던 제품은 완전 구형 제품이고 오늘 소개할 제품은 신상 위주의 소개 입니다.

 

 

 

 

 

 

먼저 살펴 볼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 입니다.

 

 

IR-200HD라는 제품명을 가진 시계형으로 이 제품의 장점은 뭐니해도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유일하게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중에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장시간 녹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IR-300HD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가장 슬림하면서도 화질이 가장 우수한게 장점입니다.

 

 

그외의 자동 적외선 등의 기능은 대동 소이하구요.

 

 

 

 

 

 

흔히 탁상시계 캠코더로 불리는 제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먼저 A6의 경우 터치형 제품으로 연속 녹화 20시간이 가능하며 동작감지 녹화가 됩니다.

 

 

 

동작감지 녹화란 렌즈앞으로 움직이는 물체가 있을 때만 녹화가 되는 방식이라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과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죠.

 

 

 

 

 

A8이라는 제품은 열감지와 동작감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만 녹화가 되는 방식입니다.

 

 

동작감지 대기 시간이 30일 정도 가능합니다.

 

 

즉, 한번 충전 후 아무런 녹화가 되지않았을 경우 최대 한달까지 녹화 대기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보통 촬영이 계속 해서 이루어진다면 연속 녹화 기준으로 7~8시간 정도의 녹화 배터리가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A8의 경우 장시간 집을 비울때 요긴하게 CCTV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죠.

 

 

 

 

 

 

알람시계 CCTV의 경우 흔히 가정집이나 사무실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알람시계처럼 생긴 제품으로

 

 

겉으로 봐서는 전혀 렌즈등이 보이지 않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알람시계처럼 전원선을 연결해서 녹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촬영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자동 덮어쓰기 기능등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도난사고등이 많이 발생하는 곳에 설치해 두시면 위화감도 없고

 

 

요긴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 할 T400 시계형 몰래카메라의 경우 가장 화질면에서 우수합니다.

 

 

화각도 140도가 나오는 와이드 화각이라 사각 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이죠.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으니 궁금한 점은 문의 하세요.

 

 

전화주셔도 되고 카톡으로 아이디 찾아서 문자로 문의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