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한 디자인의 손목시계카메라

오늘 소개하는 손목시계카메라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해상도는 풀HD로 연속 60분 녹화가 가능합니다.

요즘 갬성에 맞는다고나 할까요

무난하면서 올드한 느낌이 풍깁니다.

그리고 시계기판이 검정색이라 렌즈가 잘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보통 일반인에게 손목시계카메라로 언질을 주어도 렌즈를 잘 찾지는 못합니다.

험한 세상 증거가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하죠.

나 자신을 지키고 상황을 그대로 녹화 녹음할 수 있는 이런 제품 하나쯤 갖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홉시 방향의 캡을 돌리면 사진처럼 USB연결 포터가 드러납니다.

케이블을 꽂아서 데이터 전송 및 충전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케이블도 두 가지 모두 수행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영상 촬영시에 음성은 같이 녹음이 되기 때문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상만 있어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는 힘들죠.

그리고 음성만 있어도 마찬가지고요.

간혹 시계가 실제로 작동하는 지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시간이 가는 배터리와 촬영용 배터리는 별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시간을 그대로 작동을 합니다.

특히 구두 계약시나 회의 혹은 여러 대행서비스 등을 수행할 경우 갑질 등의 언어 폭언 등도 그대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방문이나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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