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확보에 좋은 소형CCTV를 소개합니다.
usb캠이라 불리기도 하는 데 usb리더기처럼 생겨서 생긴 별칭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흔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usb와 비슷한 모양이라
의심의 가능성이 낮아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풀hd해상도에 단독 음성 녹음과 동작감지 촬영을 지원합니다.
연속 녹화는 2시간 30분 정도 나옵니다.
한번 충전해서 연속해서 녹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동작감지 촬영의 경우 보통 녹화 시간의 2배 정도가 나오지만 중요한 장면을 놓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매장이나 집에서 발생하는 도난 사건의 경우 연속 녹화를 하는 게 맞습니다.
더 긴 시간을 원한다면 클립형(5시간 30분 녹화)이나 탁상시계 형태의 사이즈가 좀 큰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보통 탁상시계류는 7시간 30분 정도는 녹,화,시.간이 나옵니다.
소형cctv의 경우 사람들 눈에 잘 띄여야 하고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는 디자인이여야 하는 게 생명이죠.
그런 면에서 상당히 괜찮습니다.
음성도 또렷하게 녹음되기 때문에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면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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