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 캠코더 IR-200HD 자동 적외선 촬영!

일본과 동시에 발매되는 신형 손목시계 캠코더 IR-200HD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고급 우레탄줄에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럭셔리 스포츠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자동 적외선 모드로 촬영이 되는 제품으로 메모리 및 배터리 탈착이 가능합니다.

자체 하나의 배터리로 2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촬영을 원하는 분들은 배터리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HD고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선명한 목소리 녹음이 가능한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이라 더욱 끌리시죠?

여름이 다가오면서 무더워지는 날씨에는 아무래도 가죽줄보다는 메탈이나 우레탄줄을 선호하시더라구요.

화이트 제품은 눈에 띌 정도의 수려한 모양과 함께 알이 작아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적외선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조도에 따라 자동 적외선 모드로

변하기 때문에 장소나 조도에 상관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강점이죠.

기존의 손목시계 캠코더와는 달리 마이크가 내장형이라 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손목시계 캠코더는 보통 4시 방향의 캡에 구멍이 나있습니다.

히든 된 마이크로 더욱 보안 촬영이 가능해진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촬영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녹화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적극 권하고 싶은 제품이죠.

배터리를 추가로 2개 더 구입하시면 최대 6시간 촬영이 가능합니다.

촬영 한 후 뒷면 뚜껑을 열어 SD메모리카드를 빼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구요.

뒷면캡을 누르듯 돌리면 손쉽게 뚜껑이 열립니다.

휴대폰 배터리터럼 생긴 리튬배터리를 빼면 SD메모리가 보여요.

사진 촬영 및 단독 보이스레코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습니다.

뒷면 NNC마크를 확인 해 주세요.

IR-200HD는 일본에도 동시에 발매되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오직 "스파이캠"에서만 구입이 가능한 상품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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