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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카메라

IR-200HD 손목시계형캠코더

IR-200HD 손목시계형캠코더

 

 

 

대구 시내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조도가 밝기 때문에 자동 적외선 모드가 아니라 일반 촬영모드로 찍힙니다.

 

풀HD 해상도에 색상까지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엇어요^^

 

스팩은 동일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보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요~

 

 

기존의 손목시계형캠코더와는 달리 시계 뒷면이 손으로 돌리면 열려요~

 

배터리 및 SD메모리를 손쉽게 넣고 뺄수가 있기 때문에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한다면 긴 시간 촬영이 가능합니다.

 

 

기본 16GB메모리는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대략 시간당 3GB정도의 메모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16GB정도면 연속촬영 기준으로 4시간 정도의 촬영 분량이 담깁니다.

 

배터리 하나에 2시간 가량의 촬영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배터리를 추가 구입하면 4시간 촬영이 가능합니다.

 

 

조도가 보통 1룩스 이하일 경우 자동 적외선모드로 촬영이 되는데 실제 촬영을 해보면 자연광이 약하게 들어오는

 

실내에서는 자동으로 적외선 모드로 촬영이 됩니다.

 

적외선 모드라고 해서 흑백으로 나오는건 아니구요.

 

 

 

 

 

기존의 손목시계형캠코더와 달리 디자인 자체가 상당히 세련되었죠?

 

그리고 4시 방향에 구멍 뚫린 마이크캡이 없다는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