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캠코더 적외선 보조배터리형!

오늘 소개 할 제품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형의 소형캠코더 JW-8600입니다.

흔하게 볼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상당히 보안 녹.화가 용이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크기면에서도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용이하고 액정화면으로 실시간 촬영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적외선으로 어두운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무려 풀HD로 말이죠.ㅎㅎ

일반적으로 소형캠코더는 화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상당수 인데 요 녀석은 정말 풀HD 고해상도의 영상을

연속해서 최대 5시간까지 녹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적외선만으로 녹화를 한다면 2~3시간정도가 가능합니다.

적외선의 경우 일반 촬.영보다 두배정도의 배터리 소모가 생깁니다.

일반적인 적외선센서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안 녹.화가 가능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요~

흔하게 CCTV등이 야간에는 빨간 적.외.선 램프가 보이쟎아요?

그게 이 제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선을 통해 실제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수행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안심하고 촬영이 가능하겠죠?

각종 세미나나 교육 상당중에 활용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형캠코더는 PC를 통해서 영상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고 번거로웠다면 이젠 그런

수고로움에서 벗어나세요.

컴맹이라도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녹.화 버튼이 옆면에 히든되어 있기 때문에 겉모습으로 캠.코.더로 판단하기는 힘든 디자인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스마트폰용 보조배터리로 인식합니다.

자연스럽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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