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캠코더 hot한 뇨석들^^

오늘은 요즘 많이 찾는 제품중에서 usb형과 라이터형 초소형캠코더에 대한 리뷰입니다.

실사가 약간 흔들렸네요 ㅠㅠ

참고하고 봐 주세요~

먼저 소개 할 제품은 jw6910으로 불리는 usb메모리 스틱형 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상당히 사이즈가 미니멀 하죠?

요 뇨석의 특징이자 장점이기도 합니다.

옆면에는 열쇠고리(기본 구성품)구멍과 반대편에는 sd메모리를 꽂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한번 충전해서 연속 녹.화 기준으로 40분 내외의 녹화 시간이 나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크기면에서 작다는 건 내장 된 배터리로 작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결국 사이즈의 문제로 귀

결이 됩니다.

위의 동그랗게 보이는 부분이 전원/촬.영 버튼입니다.

저 버튼 하나로 전원 on off와 녹화 시작을 같이 사용 합니다.

시간이 조금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모양면에서나 활용도 가격면에서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음 소개 할 초소형캠코더는 일회용 라이터형입니다.

딱 봤을 때 느껴지는 건 와~ 정말 일회용 제품이랑 흡사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죠?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빠진 녀석이죠.ㅎㅎ

풀HD 해상도를 자랑하면서 연속 녹화 50~60분 내외의 촬.영이 가능 합니다.

충전 시간은 대략 2시간 조금 안 되게 나옵니다.

즉 녹화가 끝나면 재충전해서 다시 사용하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고객분들 중에 간혹 메모리 용량을 늘리면 녹.화 시간이 같이 늘어나는 줄 착각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녹화 시간과 SD메모리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SD메모리 용량이 클 경우 자주 메모리를 비워 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들 수 있고(메모리가 다 차면 배터리 잔량이 남

아 있는 경우에도 녹화가 진행되지 않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장점은 있습니다.

실제 배터리로 열선이 작동합니다.

빨갛게 열선이 올라와서 라이터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다는 말씀이죠.

신기하죠? ㅎㅎ

오늘은 이상으로 USB형과 라이터형의 초소형캠코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더 많은 제품들이 보고 싶다면 방문 해 주세요.

스타로드블로그